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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할퀴고 지나간 제주지역 피해상이 점차 파악되고 있다.

 

농축산 시설이 28억여원의  피해가 집계된 상태에서 도내 항만 등 시설물과 양식장 생물 피해가 57억11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제주도 해양수산국이 29일 발표한 피해상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공공시설은 항만 5개소, 국가어항 3개소, 지방어항 4개소, 어촌 정주어항 4개소, 해변시설 17개소 등 모두 33개소에서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22억7500만원의 피해를 입혔다.

 

사유시설은 어선 27척, 양식장 63개소, 어촌계시설 11개소, 수협시설 10개소, 기타 7개소 등 모두 85개소가 파손됐다. 또 수산양식장 광어와 전복 등이 폐사돼 34억3600만원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시설의 경우 신양항, 김녕항, 위미항 등 3개소의 국가어항 방파제와 마리나 시설이 무너지고 클럽하우스와 지붕이 파손됐다. 보목항, 남원항, 시흥항, 신산항 등 어촌 정주어항은 호안과 안전난간이 유실됐고 방파제가 무너졌다.

 

항만 5개소는 조명타워 등이 무너졌고, 강정항, 태흥2리항, 법환항, 신양항 등 지방어항은 호안이 파손됐다.곽지과물해변, 함덕 서우봉해변, 금능으뜸해변 등은 그늘막 지붕이 훼손됐다.

 

사유시설의 경우 제주시와 서귀포 어선 3척이 전파됐고, 24척이 반파됐다. 양식장 제주시 35개소, 서귀포시 12개소 등 모두 47개소의 시설물이 파손됐고, 16개소의 양식장에서 광어, 전복, 해삼 등 생물 460만6000미가 폐사했다.

 

동귀, 강정, 월정 등의 어촌계시설 11개소가 파손됐고, 성산포수협 직매장 지붕과 제주항 컨테이너 사무실 및 트럭 일부가 파손됐다.

 

도는 31일까지 행정시와 합동조사로 피해규모를 정확히 조사 한 뒤 농림수산식품부로 보고하고 피해복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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