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반기 제주도 정기인사 바로보기
◇총경 전보 ▲지방청 홍보담당관 황세영 ▲〃 청문감사담당관 정근호 ▲〃 경무과장 박기남 ▲〃 정보화장비담당관 서상태 ▲〃 생활안전과장 조은순 ▲〃 여성청소년과장 박정덕 ▲〃 수사과장 이동훈 ▲〃 형사과장 장원석 ▲〃 경비교통과장 이정열 ▲〃 정보과장 오인구 ▲〃 보안과장 진희섭 ▲〃 해안경비단장 김영옥 ▲〃 경무과 김진우 ▲동부경찰서장 오충익 ▲서부경찰서장 문영근
제주도교육청은 미래인재교육과장, 제주국제교육원장, 제주학생문화원장,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이 포함된 2020년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151명(초등 99명, 중등 5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4일 발표했다. 정기인사 현황을 보면, 정년퇴직 29명(유치원 1명, 초등 11명, 중등 17명), 명예퇴직 10명(유치원 1명, 초등 2명, 중등 7명), 교장중임 10명(초등 9명, 중등 1명), 승진 20명(유치원 2명, 초등 11명, 중등 7명), 전직 25명(초등 14명, 중등 11명), 전보 23명(초등 14명, 중등 9명), 파견복귀 13명, 신규 교사 21명(유치원 2명, 초등 19명) 등이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미래인재교육과장에 장성훈 한림여자중학교 교장 △제주국제교육원장에 강호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제주학생문화원장에 강혜순 애월초등학교 교장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조정희 금악초등학교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 2020년 9월 1일자 유.초등교원, 교육전문직원 정기인사 명단 ☞ 2020년 9월 1일자 중등교원, 교육전문직원 정기인사 명단
제주도가 올해 하반기 5급 및 연구·지도관 승진심사 의결자 명단을 공개했다. [제이누리] 다음은 의결자 명단 제주도 ▲행정 강미란, 강오균, 강형우, 고은주, 김대원, 김명희, 김문희, 김연정, 김호봉, 문태경, 송명아, 신경희, 양은아, 원훈철, 이신봉, 이정화(정책), 장윤영, 정은주, 조상효 ▲사회복지 김지경 ▲공업(일반기계) 김우찬 ▲농업(일반농업) 박성홍 ▲녹지 김태후 ▲보건 김남용, 안성희 ▲간호 김미야 ▲환경 김태현 ▲시설(일반토목) 김완철, 양은석 ▲시설(건축) 양창훈, 오승주 ▲시설(지적) 강성범 ▲보건연구 고찬옥 ▲학예연구 박용범 ▲농업연구 강상훈, 강호준 ▲농촌지도 강상훈, 강호준 ▲농촌지도 고명수, 박성안, 신근명 소수직렬통합승진 의결 ▲공업 김문택 ▲방송통신 김창수, 홍동국 제주시 ▲행정 김석범, 김익수, 양철안, 현상철, 홍은영 ▲지방공업 고상익 ▲지방농업 양행석 ▲지방녹지 문성호 ▲지방시설 고상익, 김동훈 서귀포시 ▲행정 진은숙, 현계진, 현동식 ▲사회복지 정창용 ▲일반농업 이창도 ▲시설(토목) 오성한 ▲시설(지적) 김보혐
◇소방정 승진 ▲ 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 고재우 ◇소방정 전보 ▲ 소방안전본부 예방대응과장 고영국 ▲ 서귀포소방서장 양인석 ▲ 서부소방서장 문동원 ◇소방령 승진 ▲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상황3팀장 박대수 ▲ 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장 강익철 ▲ 동부소방서 현장대응과장 홍경진 ◇소방령 전보 ▲ 소방안전본부 소방교육대팀장 오정보 ▲ 〃대응조사팀장 임영근 ▲ 〃안전체험관팀장 윤덕환 ▲ 제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조성종 ▲ 서부소방서 현장대응과장 송용주
▲ 왼쪽부터 강상훈 교육자치추진단장, 홍태유 제주교육박물관장 제주도교육청은 2020년도 7월 1일자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규모는 4급 승진 2명, 5급 승진 2명, 정년퇴직 및 공로연수 등 모두 14명이다. 주요 인사로는 교육자치추진단장에 강상훈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제주교육박물관장에 홍태유 지방교육행정사무관이 각각 승진.전보 발령됐다. 사무관은 국제교육협력과 이영숙 주무관, 교원인사과 김선희 주무관이 승진.전보 임용됐다.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도형 총무과장 자리에는 강동선 교육자치추진단장이 전보 발령됐다. 이번 인사와 함께 지난 24일자에 예고한 도교육청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 인사예고도 오늘 동시에 확정된다. 다음은 2020년 7월 1일자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인사 명단이다. ▲ 승진.전보 ◇ 교육자치추진단장 강상훈 지방서기관 ◇ 제주교육박물관장 홍태유 지방서기관 ◇ 국제교육협력과 이영숙 지방교육행정사무관 ◇ 감사관 김선희 지방교육행정사무관 ▲ 전보 ◇ 총무과장 강동선 지방서기관 ◇ 총무과 김형조 지방교육행정사무관 ▲ 정년퇴직 ◇ 교육예산과 고용민 지방서기관 ◇ 국제교육협력과 고덕
제주도교육청은 2020년 7월 1일자 6급 이하 지방공무원 54명에 대한 인사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 제주도교육청, 2020년 7월 1일자 6급 이하 지방공무원 인사예고 명단
▲ 오영훈 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녕하십니까.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기호 1번 오영훈입니다. 고맙습니다. 제주시민들이 있기에 모든 어려움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우리의 제주가 지금의 자리에 안주할지,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게는 더 안전한 대한민국, 세계가 함께하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길목에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동력을 확보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 모든 의미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제주시민 여러분의 투표뿐입니다. 내일 15일 투표로 함께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국내뿐만 아니라 온 세계가 엄중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단 한 명의 국민도 놓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하루하루 지혜롭고, 현명하게 때론 단호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더불어민주당, 집권여당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4월 15일, 국정안정의 목소리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집권 여당, 더불어민
▲ 장성철 제주시갑 미래통합당 후보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저는 13일 밤 11시부터 선거운동 종료까지 25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도민여러분을 한분 한분 찾아가며 저의 간절한 마음을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은 제주의 1당 권력독점을 연장할 것인지, 아니면 건강한 경쟁체제를 만들어 새로운 제주를 만들어 갈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1당 정치권력 독점은 정치인의 나태함과 더불어 △도민을 외면하는 정치 △지역발전을 발목잡는 정치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16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은 기회를 너무 많이 얻었습니다. 송재호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4.3 추념식 참석과 희생자 배·보상 약속을 자신의 선거를 위해 이용한 것도 모자라,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다며 망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역시도 1당 권력독점 폐혜의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엔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섯 번째 선출직에 도전하는 준비된 후보와 하루아침에 급조된 후보, 둘 중 어느 후보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이번 제주시갑 국회의원 선거는, 원희룡 도정에 힘을 실어 줄 국회의원을 뽑느냐, 아니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원희룡 도정 발목잡기를
▲ 박희수 제주시갑 무소속 후보 사랑하는 제주시민 그리고 유권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1대 국회의원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기호 9번 박희수 후보(무소속)입니다. 우선 지난 선거운동 기간 정책을 알리기 위해 사용했던 확성기 소리 등으로 인한 불편을 감내하고 이해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해 초여름부터 배낭을 둘러매고 민생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제주시갑 지역구 곳곳을 찾아다니며 더 가까이에서 유권자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며, 정책을 발굴했습니다. 말로만이 아닌 실천하는 좋은 정치인이 될 것을 약속하고, 초심을 다잡기 위한 행보였습니다. 저는 4선의 도의원 경험과 제주도의회 의장을 지내며 쌓은 관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신과 원칙을 가지고 정책을 확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주민 한 분 한 분 만나는 과정에서 지역 민심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낌없는 응원에 더욱 힘차게 뛸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유권자 여러분. 4·15 총선 결정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불공정으로 점철된 공천문제로 시작됐습니다. 특히 일부 후보의 오만과 위선,
▲ 송재호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도민과 함께 이루고자 하는 것 너무 많습니다!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제주도민들의 준엄한 명령의 말씀이 들려옵니다. 대한민국 그리고 제주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헌신하라 하십니다. 더 열린 귀로, 더 낮은 자세로, 더 굳은 마음으로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매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투표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제주다운 제주’ 제주가 나아갈 길을 결정합니다. 제주시갑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코로나19 극복과, 세계인이 주목하는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도민 여러분이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준엄한 명령, 경제를 살리라는! 정치를 바꾸라는! 그 열망을 더불어민주당 송재호에게 모아 주십시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저 송재호, 항상 진심으로,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도민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파란으로 힘을 모아주십시오. 2020년 4월 14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송재호
▲ 고병수 제주시갑 정의당 후보.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평생 의사로 살아오던 제가 아픈 제주를 외면할 수 없어 정치의 길에 나섰습니다. 무분별한 난개발로 신음하는 제주, 침체된 경기로 힘들어하는 서민들을 외면할 수 없어 의사가운 벗고, 국회의원으로 출마했습니다. 고병수는 늘 ‘민생’이라는 단어 속에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의 변에서 밝혔습니다. 이번 총선은 한마디로 ‘코로나 민생위기 극복시킬 수 있는 후보가 누구냐?’를 판가름하는 선거입니다. 단순히 거대정당에 소속된 후보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출하는 선거가 돼서는 안됩니다. 제주도민들은 지난 몇 십년동안 거대 정당들에게 표를 몰아줬습니다. 될 사람 밀어주는 선거만 해왔습니다. 거대 정당에 들어가 공천만 되면 당선되었고, 그 결과 지역을 살피기보다 중앙정치 눈치만 살폈습니다. 중앙정치의 입김에 따라 제주도의 미래가 좌지우지 됐습니다. 강정해군기지, 4·3특별법 개정, 제2공항 추진 등 어느 것 하나 도민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됐습니까?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제주정치 판을 바꿔야 합니다. 정당이 아닌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