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관광객의 명품 신발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5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7일 오후 8시 30분께 제주시 용담3동 모 식당에서 관광객 송모(45)씨가 일행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 사이 50만원상당의 명품 신발을 몰래 신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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