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11.8℃
  • 구름많음강릉 10.0℃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2.5℃
  • 구름조금대구 10.4℃
  • 흐림울산 10.8℃
  • 구름조금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2.6℃
  • 구름조금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2.4℃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11.1℃
  • 구름조금거제 11.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9일 낮 12시53분쯤 한라산 윗세오름(1650m) 부근을 등산 중이던 최모(54.경기도 고양시)씨가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영실코스를 통해 윗세오름을 향하던 관광객이 쓰려졌다는 신고를 받고 이날 오후 1시16분쯤 항공단 헬기를 띄워 최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그러나 1시간여가 지난 2시40분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사고 당시 현장을 지나던 대륜119센터 강모 대원이 다른 등산객과 함께 심폐소생술(CPR)를 진행했으나 최씨의 호흡과 맥박은 이미 멈춰 있는 상태였다.

 

경찰은 "심장마비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격자와 등반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누리=이소진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