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하던 현모(70.용담2동)씨가 방파제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씨는 18일 오전 10시 45분께 제주시 김녕항 동방파제 끝단 30m 지점에서 낚시를 하다 넘어져 바다로 떨어졌다.
현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당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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