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5 (일)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동생 소유의 주유소에 불을 지르고 아버지 식당에 불을 지르려다 미수에 그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홍모(43)씨는 19일 오후 11시 20분쯤 제주시 화북동에 위치한 친동생 홍모(42)씨의 주유소 사무실에 유리창을 깨고 침입, 등유를 뿌려 불을 질렀다.

 

홍씨는 이어 건너편 아버지 식당에도 휘발유를 뿌리고 담뱃불로 불을 지르려 했지만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홍씨를 건조물 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제이누리=이석형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