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0시 10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아반떼 승용차가 출돌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포터 화물차 운전자 강모(49)씨가 숨지고 아반떼 승용차 운전자 송모(28)씨가 무릎과 얼굴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량에 타고 있던 강씨의 딸(20·여)과 송모(30·여)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2일 오후 10시 10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아반떼 승용차가 출돌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포터 화물차 운전자 강모(49)씨가 숨지고 아반떼 승용차 운전자 송모(28)씨가 무릎과 얼굴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량에 타고 있던 강씨의 딸(20·여)과 송모(30·여)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