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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안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손목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16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50분께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내 합성수지재생공장서 기계작업을 하던 외국인 근로자 T(58·베트남)씨의 손목이 절단됐다.

 

T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손목 봉합수술을 받았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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