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손님이 두고 간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해군 부사관 김모(2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제주에 훈련차 내려왔다 지난해 12월 11일 오후 10시 40분께 제주시 용담동 모 편의점에서 송모(19)양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 설치된 CCTV와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인출한 김씨를 확인 금융거래 내역을 통해 김씨를 붙잡았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손님이 두고 간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해군 부사관 김모(2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제주에 훈련차 내려왔다 지난해 12월 11일 오후 10시 40분께 제주시 용담동 모 편의점에서 송모(19)양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 설치된 CCTV와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인출한 김씨를 확인 금융거래 내역을 통해 김씨를 붙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