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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 주말 제주 곳곳에서 화재가 잇달아 발생, 수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8시 50분께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에 위치한 고모(57)씨의 샌드위치판넬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2261㎡중 198㎡가 소실되고 생산기계설비 중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5346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날 12시 56분에는 서귀포시 색달동의 폐과수원에서 폐목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바람에 의해 불씨가 날려 인근 과수원 감귤나무 9그루 등이 불탔다.

 

이날 밤 11시 15분에는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골목길에 쌓아둔 폐지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29일 새벽 3시 45분께 제주시 용담 1동 A정육마트 3층 창고에서 전기온돌판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창고 24.4㎡가 그을음 피해 및 전기온돌판넬과 선풍기 등이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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