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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을 새누리당 부상일 예비후보가 천막캠프·캐릭터인사 등 다양한 홍보기법을 활용, 유권자와 접촉하고 있다.

 

부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6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구좌읍 세화리와 조천읍 함덕리 등에 천막캠프를 설치, 정책제안을 받는 등 주민과의 소통하고 있다.

 

특히 부 예비후보는 캠프에 7080세대들에게 친근한 ‘다방’이라는 명칭을 붙여 호감을 이끌어냈고, 지난 16일 ‘부상일 다방 시즌3’으로 제주시내 인제사거리에 오픈했다.

 

이와 함께 부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제주시청 주변과 동문시장 등에서 캐릭터인사를 통해 유권자들과 만나고 있다. 

 

 부 예비후보는 “유권자 중 청년들에게 다가갈 방법이 마땅치 않아 이들에게 먼저 다가가기 위해 이런 홍보 방법을 생각해 냈다” 면서 “캐릭터인사를 처음 할 때는 약간 어색하기도 했으나 이제는 많은 분들이 먼저 인사를 해줄 정도”라고 밝혔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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