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는 4·13 총선과 동시 실시되는 제주도의원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 보궐선거 경선 예비후보로 오창순·윤춘광씨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선 일정은 3월 8∼9일 이틀간이며, 선거구 내 당원(약 2600명)을 대상으로 ARS투표로 진행된다.
제주도의원 제22선거구 보궐선거는 위성곤 제주도의회 의원이 총선에 출마하면서 실시하게 됐다. [제이누리=김리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는 4·13 총선과 동시 실시되는 제주도의원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 보궐선거 경선 예비후보로 오창순·윤춘광씨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선 일정은 3월 8∼9일 이틀간이며, 선거구 내 당원(약 2600명)을 대상으로 ARS투표로 진행된다.
제주도의원 제22선거구 보궐선거는 위성곤 제주도의회 의원이 총선에 출마하면서 실시하게 됐다. [제이누리=김리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