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2016년 올해의 제주 사회복지공무원 대상에 양경희씨(사회복지 7급)가 선정됐다.

 

제주도는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 대상에 양경희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공무원 7급과 다른 4명의 공무원을 본상과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본상에는 김인숙 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 사회복지 7급, 허봉심 서귀포시 경로당장애인복지과 사회복지 7급, 장려상에는 고선희 제주시 용담2동주민센터 사회복지 7급, 이선주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사회복지 7급이 각각 선정됐다.

 

양경희씨는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발굴, 복지서비스연계 활성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제주도는 오는 8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복지공무원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60만원,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 40만원, 장려상수상자에게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주도는 일선 복지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 공무원을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2008년부터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9번째다. [제이누리=김리나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