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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을 지낸 현 제주도 재향경우회 고위 간부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4일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현직 제주도 재향경우회 고위 간부 한모(61)씨를 적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10분쯤 제주시 아라동 아라중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다.

 

경찰 단속 당시 한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6%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경찰 조사에서 한씨는 "점심 식사 자리에서 반주로 술을 몇 잔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누리=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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