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차귀도와 추자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 이를 후송하기 위해 헬기가 급파됐다.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제주 차귀도 서방 130km해상에서 양망잡업 작업 중인 인천선적 안강망어선 A호 선원 강모(55)씨가 양망기 롤러에 턱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후 2시 20분에는 추자도 소각장 신축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김모(37)씨가 4m 난간에서 추락해 머리를 다쳤다.
제주해경은 신고를 접수받고 곧바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제주항공대 헬기를 급파, 강씨를 오후 5시 50분께, 김씨를 3시 40분께 제주시내 종합병원으로 호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