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7.7℃
  • 연무서울 5.4℃
  • 구름조금대전 5.1℃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5.4℃
  • 구름많음광주 7.5℃
  • 맑음부산 6.8℃
  • 흐림고창 6.0℃
  • 구름조금제주 9.2℃
  • 구름조금강화 4.4℃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8℃
  • 흐림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급하게 멈춘 앞차를 피하려던 레미콘차량이 바다로 추락했다.

27일 오후 2시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입구 삼거리에서 레미콘차량을 몰던 고모(62)씨가 앞차가 급정거 하자 핸들을 급하게 틀다 4m 아래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고씨는 대퇴부 골절이 의심되는 부상을 입어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