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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미증유 국가적 재난 ... 제주의 '월 30만원 기본소득' 발판될 것"

양길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민생당 예비후보가 3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난 기본소득 국민청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코로나19는 미증유의 국가적 재난"이라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가계경제 피해 복구를 위해 이재웅 쏘카 대표가 제안한 ‘재난 기본소득 50만원 지급' 국민청원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비정규직, 실업자 등 취약계층 모두에게 현금 50만원을 일괄 지급하는 '재난 기본소득' 시행은 향후 제주가 월 30만 기본소득 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리라 본다"고 주장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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