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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력 있는 변화 필요” ... 오영훈 도정 저격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활동했던 제주 선거대책위원회 인사들 중 일부가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 지지를 선언했다.

 

이재명 제주선대위 참여자 중 82명은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대림 후보를 중심으로 제주의 변화와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제주선대위는 300여 명 규모로 구성됐다.

 

이번에는 온라인을 통해 뜻을 모은 인사들중 일부가 문대림 후보 우선 지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참가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지난 대선 당시 무너진 국가 시스템을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겠다는 절박함으로 현장을 뛰었다”며 “그 책임과 초심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같은 방향의 선택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 정부가 실용과 민생, 공정과 회복,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과제를 추진하고 있지만 제주에서는 이를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현 도정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사실상 오영훈 지사를 향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이들은 문 후보에 대해 “청와대 비서관 시절 강정 구상권 문제 해결에 기여했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으로서 국제 분쟁을 책임 있게 조정했으며, 국회의원으로서 민생 중심 입법 성과를 보여왔다”며 “중앙과 지역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준비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또  "지금 제주에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실행력이고, 정체가 아니라 변화"라며 "문대림 의원이라말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제주의 변화를 만들어낼 적임자다. 우리는 문대림 후보와 함께 도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제주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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