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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재산증식, 밀실 부정부패와 무관치 않아 ... 투명.청렴한 정치할 것"

구자헌(52)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5일 “투명하고 청렴한 정치를 하겠다"면서 임기 4년동안 재산 증식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구 예비후보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 수 없다'는 속담처럼 정치인의 재산증식은 밀실 부정부패와 무관하지 않다”면서 "정치인이 4년이란 짧은 기간에 재산취득이나 증식을 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의 소신보다 국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상시 소통하고 투명한 정치를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본자세로 오롯이 지켜나아갈 것"이라며 "이를 증명해보이기 위해 4년 임기동안 새로운 부동산 취득을 하지 않고 주식자산 및 금융자산도 증식하지 않는 등 현재 등록 재산 이외의 재산증식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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