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수)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제주도내 11번 확진자를 두고 ‘첫 지역감염’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제주도가 이를 정정했다. ‘지역감염’이 아닌 ‘2차 감염’이라는 설명이다.

 

제주도는  4일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1차 확진자인  30대 남성는 지역감염이 아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도는 “지역 내 감염이라는 표현은 경로를 알 수 없거나 불분명할 때 쓰는 것”이라며 “11차 확진자는 보건당국의 관리 하에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역감염이 아닌 2차 감염”이라고 설명했다.

 

도내 11차 확진자는  아홉 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3일 오후 8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