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수 후보(무소속, 제주시 갑)는 29일 제주시 노형동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구태 노회한 정치와 책임지지 못하는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며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와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를 싸잡아 비난했다.

제주 문화운동 1세대 민속학자 겸 시인 문무병 별세 ... 향년 75세
전쟁·국가폭력·군사독재 … 그 역사를 조명하는 '제주4·3영화제'
'제25회 최남단 방어축제' 20일 제주 모슬포항서 팡파르!
제주도, 퀸제누비아2호 사고에 다른 여객선 운항시간 조정
어느 장군의 약속과 전직 대통령의 삿대질
"너무도 착한 가격" ... 제주도, 첫 '베스트 착한가격업소' 15곳 선정
재난 안전 컨트롤타워 제주소방안전본부 신청사 착공 … 2027년 완공
제주도, 양식장 소수력발전 추진 … 버려지던 배출수가 전기로
[포토 제주오디세이] 1982년 제주시 구좌읍 동복휴게소 그리고 지금
쿠팡 택배기사 사망사고 … 경찰 초동 대응 부실 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