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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출정식, "김재윤 뭐했나?...뚝심 있는 인물 선택해달라"

 

문대림 후보(무소속·서귀포시)가 29일 오후 7시 서귀포시 동문로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문대림 후보는 "한명숙 대표체제가 출범하면서 국민과 한 약속은 국민참여경선이었다"며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저와 고창후 전 시장은 정정당당한 경선을 해보지도 못하고 쫓겨났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저와 고창후 전 시장은 서귀포선거에서 유례 없는 무소속 단일화를 이뤄냈다"며 "미래발전을 위해 의기투합해 무소속 단일후보로 선거에 나섰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김재윤 후보를 겨냥해 "지난 8년 동안 서귀포시는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말 그대로 정체의 지역"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정체는 퇴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새로운 변화를 위해 사람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김재윤 후보가 제주해군기지건설 문제와 탐라대, 중문관광단지 문제 등 서귀포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해왔냐"며 "3선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서귀포시를 위한 뚝심 있는 인물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문 후보는 "4.11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기초자치권을 부활시키겠다"며 "시군이 폐지된 이후 효율성이 좋아진 것이 없다. 지역의 불균형만 가져오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문 후보는 제주해군기지 문제에 대해 "해군기지 문제를 해결하려면 세가지 원칙이 있어야 한다"며 "평화적 해결, 상호존중의 원칙, 조속한 해결의 원칙으로 해군기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남은 13일 동안 저를 위해 뛰는 것은 서귀포의 미래이자 올바른 정치인을 키우는 것"이라며 "반드시 당선으로 보답하겠다"고 호소했다.

 

문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기초자지권 부활 ▲서귀포 신공항 유치 ▲청년일자리 창출 ▲교육희망도시 건설 ▲성장동력산업 정상 추진 ▲1차 산업 활성화 ▲생태도시 발전 ▲제주 4.3문제 해결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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