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보궐선거에 출마한 양경택 후보(무소속·제주시 노형 을)가 4일 저녁 7시 제주시 노형 정든 마을 입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를 시작한다.
양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행복한 노형 만들기 ▲행복 더하기 ▲소통 곱하기 ▲복지 나누기 등 구체적인 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양 후보는 이어 ▲도서관 설립 ▲노형 사랑카드 제도 ▲노형사랑 축제 신설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단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제주도의회 보궐선거에 출마한 양경택 후보(무소속·제주시 노형 을)가 4일 저녁 7시 제주시 노형 정든 마을 입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를 시작한다.
양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행복한 노형 만들기 ▲행복 더하기 ▲소통 곱하기 ▲복지 나누기 등 구체적인 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양 후보는 이어 ▲도서관 설립 ▲노형 사랑카드 제도 ▲노형사랑 축제 신설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단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