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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내국인 출입이 제한된 더호텔 카지노에서 집기류 소유권을 주장하며 퇴거요구를 받고도 불응한 혐의(퇴거 불응)로 전 경영진 대표 기모(48.서울)씨 등 6명을 현장에서 붙잡아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 경영진 대표와 투자자, 변호사 등은 6일 오후 더호텔 카지노 영업장에서 30여분 간 집기류 소유권을 주장하다가 카지노 보안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한편 제주지방법원은 지난달 전 경영진에 대해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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