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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 날 맞아 35cm 모발 어머나운동본부에 전달 ... 건강한 모발 위해 세심히 관리

해병대 제9여단 여군 장교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모발을 기부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해병대 제9여단은 이다희 대위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4년동안 정성껏 길러온 모발 35cm를 어머나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위의 선행은 2018년에 3월에 시작됐다. 당시 해병대 장교 양성교육과정 입교를 위해 어린시절부터 길러온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이 대위는 자신의 머리카락 40cm를 어머나 운동본부에 기부하려 했지만 모발 대부분이 손상모(毛)에 해당돼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이후 2018년 6월 다시 모발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군 복무 중,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이 대위는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4년동안 세심하게 관리, 마침내 모발 35cm를 어머나운동본부에 기부했다.

 

이다희 대위는 “오랫동안 버킷리스트로만 가지고 있던 모발기부를 4년만에 실천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며 “저의 작은 선행을 계기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발을 비롯한 다양한 기부활동에 적극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머나운동은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의 줄임말이다. 어머나운동본부는 25㎝ 이상의 손상되지 않은 머리카락을 기증받아 항암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 환자들을 위해 가발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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