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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로 오그라든 관광객 전면 회복세 ... "2019년 수준 회복될 것"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19일 기준 올해 제주를 찾은 누적 내·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414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815만4096명보다 22.7%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해 11월 8일 1000만명을 넘어선 기록보다 한 달 넘게 앞선 것이다.

 

지난 20일에는 누적 내국인 관광객이 1000만967명을 기록했다.

 

제주는 2013년 1085만 명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돌파한 뒤 이후 단 한 차례도 그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친 2020년 한해 1023만 명이 제주를 찾아 2019년 1528만 명보다 33% 감소했다.

 

관광객 수로만 본다면 코로나19가 제주관광산업을 7년 전으로 후퇴시킨 것이다.

 

관광업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부부와 연인, 가족 단위 개별관광객은 물론 패키지 단체 여행객이 대거 몰리는 등 여행 수요가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 국제선이 차츰 정상화하면서 해외 여행길이 열렸지만, 국제유가 상승과 경제 악화 등으로 여전히 해외여행 보다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제주 연간 관광객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근접한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제주의 연간 누적 관광객(확정치)은 2018년 1431만3961명, 2019년 1528만6136명, 2020년 1023만6445명, 2021년 1200만8437명이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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