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7 (월)

  • 구름조금동두천 16.2℃
  • 흐림강릉 18.0℃
  • 구름조금서울 16.6℃
  • 구름조금대전 17.6℃
  • 맑음대구 21.7℃
  • 구름많음울산 14.2℃
  • 맑음광주 16.5℃
  • 구름많음부산 14.7℃
  • 맑음고창 15.6℃
  • 구름조금제주 16.2℃
  • 맑음강화 15.2℃
  • 맑음보은 16.7℃
  • 구름많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6.1℃
  • 구름많음경주시 18.1℃
  • 구름많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뺑소니로 추정되는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오후 1시 38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 위치한 모 펜션 인근 도로에서 조모(64)씨가 의식을 잃고 쓰려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 했다.

 

조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중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조씨가 트랙터가 지나간 후 피를 흘린 채 도로에 쓰려져 있었다는 이웃주민들의 진술에 따라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