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귀포 사계리 포구에서 열린 제주해녀물질대회
올해 최고 해녀 어촌계를 뽑는 물질대회는 일흔 한 살의 해녀부터 마흔여덟 살의 해녀까지 56명의 해녀 14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소라 43킬로그램과 전복 2마리를 채취한 사계리 어촌계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포토 제주오디세이] 1984년 제주시 버스터미널 앞 그리고 지금
제주 쿠팡 새벽배송 사망사건 수사 종결 ... "택배기사 음주 정황 없다"
1100도로 숲속, 그곳엔 지금도 ‘오사카의 눈물’이 흐르고 있다
제주 해안지역 올겨울 첫눈 … 한라산은 대설주의보·탐방통제
혐중, 혐일, 혐한 … 혐오 삼국시대
<2보> 서귀포 토평공단 공장 불 20시간만에 초진
"제주신화, 제2의 K-POP 데몬헌터스로” ... 4일 '2025 제주 글로벌 콘텐츠 포럼'
제주시 노형동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 … 건물 5개 동 전소
고우일 농협 제주본부장,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으로 승진
식객 허영만, 제주 맛집 알린다 … 흑우·말고기·해산물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