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광철 후보는 21일 제주지역에 ‘장애인 디지털 훈련센터’를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디지털 훈련센터는 현재 7개소로 주로 서울 구로구와 판교, 인천, 천안, 아산, 광주, 대구 등 광역시에 있다.
현재 디지털 리터러시(초급), 미디어 콘텐츠(중급), 빅데이터 인공지능(고급), 소프트웨어(고급)의 4가지 분야의 IT 수준별 훈련, 사업체 채용 직무에 따른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맞춤 훈련, 재직자 대상 직무수행능력 향상 훈련 등 장애인 정보기술(IT)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도와 민간 등에서도 재활, 상담, 훈련, 특성화 교육 등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지만 제주지역에도 디지털훈련센터가 개소되면 기업이 현장에서 원하는 정보기술(IT) 직무 관련 훈련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역량 있는 장애인 정보기술(IT) 인력을 양성·지원받게 되어 기업의 장애인고용 및 양질의 일자리 구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후보는 “지방에서 대응하기 힘들었던 정보기술(IT) 관련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의 훈련 수요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당정협의를 거쳐 반드시 제주 지역에 1 개소를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또 “센터 유치로 우리 제주지역에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우수한 장애인 정보기술 인력 양성을 꾀할 것”이라며 “공단과 협력하여 예산을 전액 국고로 받아내 2025년까지는 속전속결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