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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 27도 안팎 기록, 제주·서귀포 등 열대야 40일 넘겨 ... "건강 관리 각별히 주의"

 

간밤 제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졌다. 

 

1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7.1도, 서귀포(남부) 26.9도, 고산(서부) 26.1도, 성산(동부) 26.1도로 모두 25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이어졌다.

 

올해 누적 열대야 일수는 제주 42일, 서귀포 45일, 성산 27일, 고산 31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낮에도 무더위는 계속된다. 현재 제주도 해안에는 폭염경보, 중산간과 추자도에는 폭염주의보 등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며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수 있다며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기온이 25도를 넘으면 쉽게 잠들기 어려워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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