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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부권역, 24일 동부권역 ... 참여 신청은 14~19일, 이메일·팩스·방문 접수

 

제주지사가 도청을 나와 도민 일상 속으로 들어가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움직이는 소통 창구'가 운영된다.

 

제주도는 오는 21일부터 오영훈 제주지사가 도민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는 '현장 도지사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장 도지사실은 도 전역을 동서남북 4개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서부 권역(애월읍·한림읍·한경면·대정읍)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제주시 한림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동부 권역(조천읍·구좌읍·성산읍·표선면)은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구좌읍 다목적문화센터 2층 다목적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북부와 남부 권역은 지역별 현안을 고려해 추후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메일(sotongjejudo@gmail.com), 팩스(064-710-3359)로 신청하거나 해당 권역 읍·면 사무소 주민자치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실(064-710-3351∼2)로 하면 된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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