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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이상 노인 무임승차, 휴대용 운행시간표 지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불편함을 파악하기 위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시내버스를 직접 타고 다녔다.

 

우 지사는 29일 오전 8시 50분 신제주로터리에서 500번 버스노선을 이용 한라대 정류소까지 이동한 뒤 50번으로 갈아타고 목적지인 제주시 하귀 휴먼시아에서 내린 뒤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버스 요금은 교통카드로 지불했다.

 

우 지사는 이날 같은 버스에 타고 있던 도민들과 대화하면서 "학생들의 등하교를 비롯해 올레체험객, 노인과 주부들이 오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지사는 이어 "70대 이상 노인들의 나들이를 돕기 위해 러시아워를 벗어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영버스에 한해 무임승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 지사는 "100억원을 투입해 비가 오는 날, 비를 맞지 않도록 버스정류소에 비가림 시설을 갖추겠다"며 "버스 도착 시간 등 운행정보를 알 수 있도록 '버스운행시스템'을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우 지사는 이어 "도민들의 오일장 나들이가 불편하지 않도록 버스노선을 재점검하고 주택가 대로변에 가로수 식재, 휴지통 비치 등을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우 지사는 "국제자유도시로서 손색없는 대중교통 체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또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안내 서비스와 주민들이 휴대하기 편리한 시내버스 노선 운행시간표를 만들도록 지시했다.

 

하귀 휴먼시아 입주자 간담회에서 우 지사는 "학생들이 등교하는데 택시로 가게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빨리 학교에 가서 경쟁력을 키우고 사회에 나가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도지사의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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