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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동 4명으로 최다 ... 남원읍 등 5개 선거구는 1인 신청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진행한 광역의원 후보자 2차 공모에 13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민호)는 앞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1차 공모를 진행한 데 이어 16일부터 20일까지 2차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2차 공모는 1차 공모 대상이었던 선거구와 제주시 한림읍·조천읍을 제외한 서귀포시 지역 8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선거구별로는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에 2명(김권형, 김봉삼), 동홍동에 4명(김대진, 김주용, 김형준, 현용탁), 대천동·중문동·예래동에 2명(노승진, 임정은)이 각각 지원했다.

 

반면 송산동·효돈동·영천동(오정훈), 남원읍(송영훈), 성산읍(양홍식), 안덕면(하성용), 표선면(한동훈) 등은 단수 지원으로 접수가 마감됐다.

 

민주당 제주도당 공관위는 지난 21일 2차 공모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며 후보자 선별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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