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12.7℃
  • 서울 9.6℃
  • 대전 10.8℃
  • 대구 14.2℃
  • 울산 13.3℃
  • 광주 16.4℃
  • 부산 13.7℃
  • 흐림고창 16.4℃
  • 천둥번개제주 20.8℃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본사 이전·일자리 창출 ... 로얄쇼핑 공공매입 연계 도심형 오피스 구축"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성재 예비후보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본사의 연동 유치를 핵심 경제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성재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빗썸 본사의 제주 이전이 거론되는 상황은 연동 경제를 회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제주도와 협력해 빗썸 본사를 제주시 연동으로 유치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동이 행정과 정치, 상업 기능이 집중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기업 입지 여건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금융과 데이터 기반 기업이 들어설 경우 낮 시간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예비후보는 “형식적인 주소 이전이 아닌 실제 인력과 업무가 함께 이전되는 ‘실질 본사’ 유치를 목표로 하겠다”며 “기업이 들어오면 일자리가 늘고, 일자리는 곧 상권 회복으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또 연동 상권 침체의 원인을 단순한 소비 감소가 아닌 ‘일자리 감소와 유동인구 축소’로 진단했다. 이에 따라 기업 유치를 통해 연동을 소비 중심 상권에서 업무와 일자리가 결합된 경제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앞서 제시한 로얄쇼핑 공공매입 공약과 연계해 도심형 업무 공간을 확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과 공간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연동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연동의 변화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구조적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누웨모루거리를 포함한 연동 상권을 다시 활력 있는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프로필 사진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