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해 수소지게차 2대와 전기지게차 10대 등 총 12대를 도내에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당 2억1000만원가량의 수소지게차는 두산밥캣코리아의 3t급 2개 모델이 지원 대상이며, 대당 1억6000만원이 지원된다.
전기지게차는 대당 4000만∼1억원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클라크머티리얼핸드링아시아의 2.5∼9t급 29개 모델이 대상이다. 모델에 따라 약 400만원에서 25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건설기계를 수소·전기 등 무공해 장비로 전환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무공해 장비 보급 확대를 통해 작업 현장의 탄소배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매 지원 대상 모델과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https://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은 무공해건설기계 구입 시 제작·수입사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탄소중립정책과(☎ 064-710-4117)로 문의하거나 제주도 누리집 '도정소식'의 입법·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