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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부정선거감시단 활동을 시작한데 이어 새누리당 제주도선거대책위원회도 부정선거감시단(단장 한대삼 변호사) 활동에 들어갔다.

 

새누리당 제주선대위는 14일 대통령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24시간 부정선거 감시 체계를 가동하는 등 불법선거 행위에 대한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제주선대위 부정선거감시단은 당 소속 도의원, 청년본부, 여성본부, 20-30멘토단, 대학생본부 등 20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선거일까지 종일 감시체계를 구축해 공직자 선거개입, 허위비방, 향응제공, 위법 현수막, SNS 허위비방 등을 집중 감시할 것”이며 “적발시 고발하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대삼 제주선대위 부정선거감시단장은 “대선이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민주당이 투표독려를 빙자한 불법 현수막을 거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혼탁, 부정, 불법 선거행태가 판을 치고 있어 강력한 감시체제를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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