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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제5선거구(이도2동·도남동) 김명만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가 12일 오후6시30분 도남오거리 북쪽 한라표고 1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개소식은 '지역동민 소통의 날'이란 컨셉에 맞게 외부 초청 인사를 최소화 하고 지역민 및 지지자 등이 대거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개소식 내내 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을 병행, 특색 있는 개소식 모습이 엿보였다.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자치동 실현, 지역상권 활성화, 재건축사업,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도서관 유치, 주차난 해소, 독짓골 주변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건립의 6대 숙원사업, 밝고 건강한 6대 건강 프로젝트(학교, 시장, 아동, 가정, 직장, 마을 만들기) 의 6대 비젼사업, 시민복지타운 활성화 사업의 1대 창조사업을 뜻하는 ‘6+6+1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대표자들의 ‘5초 희망 메시지’릴레이 축사를 통해 지역축제 분위기로 진행, 지역주민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자평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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