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이 확정됨에 따라 국제교류재단 설립 등 후속조치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날 후속조치 계획 추진 보고회를 갖고 국제교류재단 설립을 비롯해 민관공동 기획단과 자문위원회운영, 7대자연경관에 걸맞는 글로벌 브랜드 구축 연구용역, 인증서 동판 및 상징조형물 설치, 백서발간, 7대경관 홍보·자료관 운영 등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도는 7대경관 선정 효과 가시화를 위해 자연 환경 보전관리 방안을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또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과 세계7대자연경관 브랜드를 활용, 관광.수출.투자유치 등 제주 경제 전반의 도약을 통해 일자리 창출, 도민 소득증대 등 도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 유관기관, 단체 및 중앙정부와 협의해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주 고품격 관광지 육성'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전략적 해외홍보 △관광상품 개발 △관광인프라 개선 등 3개 분야에 대해 관계부처가 추진할 과제를 논의하고 3월까지 확정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