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제주대 행정대학원(석사과정) 3학기를 중퇴했다.
제주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부회장을 지냈다.
이로써 2일 현재 4.11 총선 예비후보는 제주시 갑 선거구에 강문원 변호사.고동수 전 도의원.신방식 전 제민일보 대표.장동훈 전 도의원(이상 한나라당), 이경수 통합진보당제주도당 공동위원장이, 제주시 을 선거구엔 부상일 한나라당 제주시을당원협의회장, 오영훈 전 도의원 (민주통합당), 최창주 전 정무부지사(민주통합당)가, 서귀포시 선거구엔 강지용 제주대 교수(한나라당), 양윤녕 전 민주당제주도당사무처장(민주통합당) 등 모두 11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