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사무소 개소식은 이날 오후 4시 제주시 노형동 양돈농협 앞 거승빌딩 4층에서 열린다.
김승하 예비후보는 정존마을 청년회장, 노형동 연합 청년회장, 노형동 명예동장.노형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학부모회장, 제주 서중학교 운영위원장, 경주김씨 제주도 청년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노형초등학교 총동문회 감사, 제주 제일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노형동 연합청년 특우회장, 정든마을 1단지 자치회장, 제주시 초,중,고, 운영위원장 협의회 대변인 등을 맡고 있다.
김승하 예비후보는 "도시와 농촌의 복합형 인구 5만 이상이 거주하는 거대한 노형동의 미래 지향적이고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노형동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더 좋은 노형, 건강하고 행복한 노형, 쾌적하고 아름다운 노형, 살맛나는 노형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