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거구에는 현재 김우남(57) 의원과 오영훈(44) 전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모바일투표는 8~9일 오전 10시~오후 9시, 현장투표는 10일 제주시 시민회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한다.
후보자 등록과 기호추첨은 7일 실시된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지난달 24일 제주시 갑 선거구에 강창일 의원, 서귀포시 선거구에 김재윤 의원을 4·11총선 단수 후보자로 선정, 공천을 확정했다.
이 선거구에는 현재 김우남(57) 의원과 오영훈(44) 전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모바일투표는 8~9일 오전 10시~오후 9시, 현장투표는 10일 제주시 시민회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한다.
후보자 등록과 기호추첨은 7일 실시된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지난달 24일 제주시 갑 선거구에 강창일 의원, 서귀포시 선거구에 김재윤 의원을 4·11총선 단수 후보자로 선정, 공천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