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수)

  • 구름많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5.5℃
  • 박무서울 3.2℃
  • 박무대전 4.4℃
  • 구름많음대구 5.4℃
  • 박무울산 7.4℃
  • 박무광주 7.5℃
  • 박무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6.5℃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2.0℃
  • 구름많음보은 4.9℃
  • 구름조금금산 6.0℃
  • 맑음강진군 8.4℃
  • 흐림경주시 5.4℃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코로나19 사태에 제주경제 어려워져 ... 관광산업 및 소상공인 존립 기로"

부상일(48)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정부차원의 제주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마련하라"라고 촉구했다.

 

부 예비후보는 "제주에 첫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제주경제의 어려움도 심각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면서 "제주도 여행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들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은 존립의 기로에 섰다고 할 정도로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주도는 지역산업의 절반 이상이 무너지고 있으므로 정부차원에서의 지원대책이 그 어느곳보다도 필요하다"면서 "정부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고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