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별다른 부상 없어 ... 소방당국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중"

 

 

20대 여성이 약 20m 높이 제주의 한 관광시설 짚라인에 30분 가까이 매달린채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일 오후 2시 44분 제주시 해안동 한 관광시설에서 20대 여성 A씨가 집라인을 타던 중 멈췄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약 20m 높이에서 30분간 매달렸다가 오후 3시 12분 구조됐다. A씨는 다행히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업체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