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 양란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지난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http://www.jnuri.net/data/photos/20250312/art_1742428061756_6ed0b7.jpg)
제주 한 양란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 6분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양란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양란 비닐하우스 19개 동 중 4개 동(231㎡)과 내부에 있던 전동스쿠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9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자는 인근에서 일을 끝내고 귀가하던 중 '펑'하는 폭발 소리가 연이어 나며 불이 났다고 119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