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제주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에 서울남부지방법원 김유성 부장판사가 내정됐다.
대법원은 30일 법원장, 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고위 법관 30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법원장 및 수석부장판사 등은 다음달 9일자, 고등법원 판사 등은 다음달 23일자다.
이번 인사에서 김유성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가 제주지법 수석부장판사로 옮긴다. 기존 홍순욱 수석부장판사는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이동한다. 홍 수석부장은 제주지방변호사회 ‘2025년 법관 평가’에서 올해 우수 법관에 선정된 바 있다.
제주지법 부장판사 자리엔 법원장 순환보직제에 따라 임기를 마치고 재판부로 복귀하게 된 박범석 서울동부지방법원장이 앉는다. 제주지법 제2형사부를 맡았던 임재남 부장판사는 수원고등법원으로 옮긴다. 서울중앙지법 김상훈 민사제1수석부장판사도 제주지법 부장판사로 온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