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제주도의원 선거 일부 지역에 대한 추가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고기철)는 6일 제5차 공천관리위원회의를 열고 제주도의원 선거구 3곳에 대해 단수 후보를 추가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추천 대상은 ▶제주시 연동(을) 김지은 후보 ▶제주시 노형동(갑) 김세훈 후보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강하영 후보 등 3개 선거구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경선 없이 단수 공천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날 제1차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도 함께 열고 비례대표 공천 심사 방향과 선정 원칙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국민의힘 청년비례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한 김태현 후보와 2위를 기록한 이정한 후보를 비례대표 공천 심사 대상에 포함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에 따라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정하겠다”며 “지역 대표성과 세대 다양성을 고려한 비례대표 구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