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4.3℃
  • 맑음서울 13.5℃
  • 구름많음대전 12.6℃
  • 흐림대구 12.6℃
  • 울산 16.6℃
  • 광주 11.8℃
  • 흐림부산 17.9℃
  • 맑음고창 11.0℃
  • 천둥번개제주 18.2℃
  • 맑음강화 11.8℃
  • 구름많음보은 13.1℃
  • 구름많음금산 12.4℃
  • 구름많음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2.1℃
  • 구름많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당규 위반 의혹 제기에 “이미 종결된 사안 왜곡” 반박 ... “고발정치 중단·원팀 경선 응답해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후보 간 공방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위성곤 의원 캠프가 6일 문대림 후보 측의 당규 위반 및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자, 문대림 후보 측이 즉각 반박에 나섰다.

 

문대림 경선후보 사무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닌 네거티브 공세가 반복되고 있다”며 “위성곤 후보가 진흙탕 선거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 후보 측은 “이미 종결된 사안까지 끌어와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며 “이는 민생 경쟁을 회피하고 상대 후보 흠집내기에만 집중하는 구태 정치”라고 주장했다. 이어 “도민들의 판단을 흐리는 네거티브 선거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위성곤 후보 측이 문제 삼은 민주당 제주시갑 지역위원회 운영위원회의 문대림 후보 지지 선언에 대해서는 “운영위원회의 자율적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문 후보 측은 “당원 정책 간담회 역시 지역위원회 차원이 아닌 개별 당원들의 자발적인 요구로 마련된 자리”라며 “당헌·당규상 문제가 없는 정상적인 정치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또 “논란 가능성을 고려해 사전에 선관위에 문의했고, ‘지역위원회 소속 당원들과의 간담회는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은 뒤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문 후보 측은 오영훈 지사를 비판하는 익명 문자 대량 발송 논란과 관련해서도 “이미 여러 차례 공식 사과를 했던 사안”이라며 “위 후보 측이 세 번째 보도자료까지 내며 여론전을 이어가는 것은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반박했다.

이어 “위 후보 역시 법적 문제가 없음을 알고 있음에도 공세를 지속하는 것은 열세를 만회하기 위한 정략적 대응”이라며 “고발 정치와 네거티브 선거를 즉각 중단하고 민생 경쟁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프로필 사진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