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록문화 대상은 한국기록원(원장 김덕은)이 주최하고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조직위원회(위원장 노규성)와 (사)스마트융합학술전국연합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다.
전국적으로 문화, 예술, 봉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지방자치단체, 기업, 개인 등이 보유한 최초, 최다, 최고, 최대 등의 기록과 리더십 보유자를 대상으로 시상했다.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리더십 분야(단체 5개 분야 5명) ▲혁신 리더십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우근민) ▲희망 리더십 : 영월군(군수 박선규) ▲신뢰 리더십 : 괴산군(군수 임각수) ▲소통 리더십 : 서울시 성동구청(구청장 고재득) ▲청소년 리더십 : 문화예술 분야 비보이 진 조
△최고기록 분야(단체 7개 분야 7명) ▲지역축제 3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 : 김제시(시장 이건식) ▲지역특화 가장 긴 방조제 :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조인현) ▲전통문화 최다인원 동시 사물놀이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스포츠 최단기간 최다 축구경기 : 경주시(시장 최양식)
▲책과 잡지 최장수 IT 동향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 ▲문화예술세계 최대 자연석 옹석 벽화 : 보성군(군수 정종해) ▲미디어 4개월 연속 1000만 명 이상 방문 인터넷 신문 : 브레이크 뉴스 (대표 문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