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5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제주도는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제1차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6개 기업, 42개의 일자리 창출사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공모결과 신청된 총 8개 기업과 58개 일자리 창출사업을 놓고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이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정된 업체 중에는 장애인고용기업 춘강장애인근로센터·도내 최초 과일 포장재 제조업체 (주)다올산업·수출업체로 유망한 (주)제주건국내츄럴 등이 포함됐다.

 

도는 이번 선정된 기업에는 사회적기업 경영역량강화 컨설팅을 비롯 일자리 창출사업 인건비·인사 및 노무 컨설팅·사업개발비 지원·공공구매 활성화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다.

 

사회적 기업은 지난 2010년 14개 업체, 일자리가 166개에서 현재는 총 92개 업체에 일자리 782개로 늘어났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