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이 7일 오후 3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
문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침체된 제주 민생경제의 현주소를 짚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6대 핵심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경제정책을 도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도민이 주인 되는 제주’를 기치로, 도민주권을 강화하는 새로운 도정 비전도 함께 제시하겠다고 에고했다. 이재명 정부와의 공조를 토대로 제주의 자본과 노동, 환경의 가치를 도민 중심으로 재편하는 경제 구조 전환 의지도 강조할 예정이다.
문 의원 측은 “출마 선언 현장에는 지역 사회 각계 인사와 도민들이 함께할 것”이라며 “기자회견 이후에는 경청 행보에 나서고, 분야별 세부 공약을 단계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